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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 - 할아버지 낚싯대 #제주 아동문학 #한글

by travelidea 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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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의 슬픈 노래

 

 

김옥자 2012년 한국무공수훈자회 국애애문예공모 일반부시 대상. 2012년 우리 고장 작가 창작집 독후감 공모(친부모) 최우수상. 2022년 동시조집 『참새들의 수다』. 김익수《대한문학》에서 시, 에세이 등단. 《아동 문예》 동시 등단. 2015 시집 『섬광 오름』, 2017 동시집 『코우리』. 에세이집 『돌메』 14집 공저. 김정령 2016년 아동문예 문학상 당선, 삼의문학상, 제주 MBC 여성백일장, 여성신문백일장 수상. 동시집 두충, 포포이, 징검석 지주, 꽃밭이 된 냉장고, 방귀의 로션. 김정희 2008년 아동문예 문학상 수상. 2014년 「시인 정신」문학상 수상. 2017년 동시집 할만네 우영 파톰 자파리 세종 도서 문학 나누기 도서 선정. 2019년 한국지역 출판 대상 천인 독자상 공로상 수상. 동시집 오줌 폭탄, 할만네 우영 파툼 자파리, 코살리슨 동시학교, 할만바단 호흡. 동시 그림책 정천 강판 덤비 동비 강판, 폭낭 알로 노레온곰. 그림책『아기 해녀학교』. 제주어 카레 동시집 『토고의 넘어진 고리』. 김정희 문학놀이 아트센터 대표, 한라산 문학동인. 박숙자 2000년 「교단문학」시 등단. 제주 아동문학협회 회원. 미디어 제주 시민 기자. 제주감성시인학교 회원. Tamradica City Association의 회원. 박희순 1997년 아동문예로 등단. 제18회째 높이 아동 문학상 수상. 동시집 『바다가 튀는 바다님』, 『말처럼 달리고 싶은 양말』, 『엄마는 들을 수 없었나』, 『나는 꽃이야 너는』. 경계 존중 그림책 「현명하게 선물 배달해 왔습니다」. 생태환경 컬러리북 『엔기리젠』. 2015 개정교육과정 국어교과서에 동시 「벽할부기」수록 양승진 2007년 ‘제주문학’ 동시부문 신인상 수상. 2009년 「시인 정신」시인 등단. 2012년 「아동 문예」문학상 수상, 동시인 등단. 2017년《소년문학》동화 등단. 동시집 향기 아파트, 학교가 좋아졌습니다, 제주어 동시집 해녀와 바다와, 제주 생태 동시집 반딧불 놀이터. 설화동화집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신비한 제주 이야기. 시집 『자작나무 카페』, 『노란 환상통』, 데카시집 『피아나다』.

 

박재현 1983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동화 당선. 계몽아동문학상, 제주문학상, 서울문화재단 창작상 수상. 저서 내 친구의 삼례, 검은 아이를 찾아, 까마귀의 어소반, 다란시오름의 슬픈 노래, 이것도 간 해녀 등 다수. 전 백록 초등학교 교장. 안 히스크 1995년 『아동 문예』 동화 「원숭이 꽃」 당선. 현) 제주 학생문화원장. 윤영미 2018년 《소년문학》에 ‘운왕자와 다테님 공주’ 외 4편으로 등단. 디카에세이 신인상 수상. 방글의 여행, 행운의 두꺼비, 무지개 사쿠라무라, 신비한 색소폰 등의 작품이 있다.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히가시와지마, 신이와회 회원. 어린이 가원장. 이원경 <대한민국행복분담> 문예콘텐츠 공모전에서 산문부문 가슴 형제의 송이버섯에서 금상을 받고 등단. 미디어 교육을 전공하고 관련 교육을 하면서 수집한 일화를 맺어 2018년 아스팔트에 개미도 살아있다! 」를 발표. 2023년 그림 동화집 『아마,』 발간(2024년 청소년 교양 도서 우수 도서 선정). 현재 제주 서귀포에서 작업하고 있다. 장수명 세부 문학상 수상 「호수에 갇힌 달님」판타지 동화. 작품집 똥 돼지, 도깨비 대장이 된 훈장님, 따뜻한, 고래의 나라, 동백꽃, 하논, 내 이름은 씹는 소리 등. 한라일보 신춘문예심사위원의 임원, 현재 한라일보 장수명의 문화광장 칼럼 연재, 서귀포 예술의 전당 및 다수의 기관에서 동화의 쓰기 및 쓰기 강의.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제주지부이사장, 국제펜문학회원,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 한천민 1991년 「아동 문예」작품상 당선으로 동화 작가 등단. 2020년 「한반도 문학」에서 시인 등단. 대한아동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서귀포문학상, 한반도문학대상을 수상. 동화집 「아버지 사업을 계승해 보자」, 「안개의 나라에 간 아이」, 「나는 왜 엄마 아버지의 얼굴을 그릴 수 없어? 시집 『형제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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