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었던 홍천 팔봉산 관광지 캠프장에서의 초겨울 캠프는 똥 바람으로 보낸 혼자 캠프로 기록해 둔다. 하룻밤까지만 차가운 바람이 사란인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만의 캠프 준비를 시작한 순간부터 불기 시작하는 바람에 스톰 가드를 당겨야 했다. .
지나가지 않고 들어간 홍천 팔봉산 관광지 캠프장. 홍천캠프장에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만, 생각했을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 여기에 있습니다.
갑판 위에 눈...
눈사람이 날기 시작했기 때문에 갑판에 조금 ... 분위기는 아니지만 어쩌면 눈이 쌓일지 기대를 해본다.
혼자 캠프를 하고 애용하는 미니 쉘터 '알파인 클럽의 벨라'다. 그리고 안에 삼일 정공 야전 침대 + 침낭 + 테이블 등.
바람은 오르지 않아도 틈새가 보이면 일어나면 지금까지 폐가 되지 않는다.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누르는 스커트가 돌의 무게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감돌게 된다. 몇번이나 그러니까 하나 마나인 것이라고도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바람이 들어오는 것보다는 좋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에서도 필요한 상황이다. 아무래도 파치파치 침낭에 들어가야 한다.
바람이 강한 2면의 스커트에 돌을 눌러 준 후, 아늑한 잠자리. 바락바락대는 바람이 귀찮지만, 아무튼 혼자서 캠프로 이 정도의 준비라면 하나의 작은 성을 구축한 것이므로 다독으로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근처의 친절한 마트에 들러 필요한 것을 구입하고,
솔론 솔론 주변을 되돌아 본다. 홍천 팔봉산 관광지, 지금까지 무엇이 바뀌었는가? 보이지 않은 LED 조명과 조형물이 늘어난 것을 발견. 맞아!시간이 지나면 뭔가 변화하게 될까보다. 내가 바뀐 것처럼, 당신도 바뀌고, 우리도 바뀌고, 모든 것이 바뀝니다.
어두운 홍천 팔봉산의 관광지를 보고 겨울이야. 그래서 오늘이 내 첫 겨울 캠프라는 생각.
화장실에서 나오는 도중부터 리사이클 분리 회수대가 있어, 일반 쓰레기 버림장도 설치되어 있다.
나만의 캠프, 혼자 캠프가 아니었구나.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 식사는 고추 볶음에 즉석 밥으로 준비. 혼자 캠핑을 하고 즐겨 먹는 메뉴 중 하나다. 다른 김치나 반찬은 필요없고, 단지 이것으로 물!
고마 관리자의 아저씨에게 간다. 캠프장 이용료는 10,000원. 화장실을 제외하고 기억할 정도의 캠프 시설이 없기 때문에 가격도 싸다. 백패커들에게는 적절한 오토캠프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까? 홍천 팔봉산 등산하는 것이 캠프와 함께 즐기고 싶다면 딱 좋은 곳.
식사를 마쳤으므로 이제 커피를 마셔야 한다. 올해, 홍천 캠프장에 들렀습니까? 잘 생각해도 별로 들른 기억이 나오지 않는다. 기록해 둔 글을 확인해 보면 더 정확하겠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성을 느낄 수 없고, 오늘 여기 홍천 캠프장에서의 단독 캠프가 전부인 것으로.
드립 시작. 그런데 클레마라고 말했는가? 거품이 나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낡은 드립 백이니까 신선도가 저질이라고 한다. 하지만 범용성의 입맛을 가진 나라는 모두 좋을 뿐이다.
혹시 해도 다니던 스토브에 불을 붙인다. 어쨌든, 왜 추운 건감? 기온을 보면 영하 9도. 얼어붙는다!급락하는 기온이 심하게 부담이 된다.
후퇴해 스마트폰에 담아놓은 책을 읽어도 피곤해 맥주 캔을 잡았다.
홍천캠프장 단독캠프 2일차
어제 마신 맥주 덕분에 새벽 화장실이 서둘렀다. 후다닥 화장실에 다녀온 후 커피 한잔을 먹고 아침 식사를 하고 싶어서 흩어진 통의 물을 보면 모두에게 꽉! 그도 그럴 것이다 어젯밤 자기 직전에 체크한 온도가 영하 11. 물이 얼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일 것이다.
캠핑 식품의 베스트셀러. 나라가 즐기는 단독 캠프의 사랑하는 음식. 라면. 오늘은 라면 2개의 특별식이다.
이제 내공이 늘어나 김치가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것에 관한 한, 고수의 반열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
쿠아~ 역시 캠프 음식에라면은 진리다.
이어 홍천 팔봉산 관광지 캠프장에서 개봉하는 제2드립백. 오늘은 내가 마시는 커피 한잔 + 텀블러에 넣는 커피 한잔. 두 잔을 내려야 한다.
역시 신선도 저질의 드립 백의 클레마 제로화. 비주얼은 부족하지만 나름 맛이 좋고 향기도 좋다.
홍천 팔봉산 관광지 홍천캠프장에서 초겨울 캠프 영상 1분0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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