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백운동탐방지원센터 주차장
✔️칠부르본: 1,433m ✔️ 산완봉:1,430 m ✔️주차장:백운동탐방지원센터 무료 ✔️화장실: 있음 ✔️ 등산 코스 : 만물상 탐방로산아담서성재칠부르봉상완봉서성재영기골 탐방로 (원점 회귀 km 6시간 20분 휴식 포함) ✔️만물상 탐방로 입구상완봉 (편도 km 3시간 50분) ✔️ 준비물 : 장갑, 스틱, 아이젠 며칠 전 눈이 내리고 인지 아이젠이 필요했다. 바람도 굉장히 강하게 불고 추웠다.
상왕풍봉: 1,430m. 7개의 불교 지팡이: 1,433m
선 아담1,174 m
칠부르본1,433 m
산완봉1,430 m
입산시간제한 만물상 구간 산행 가능 시간 동계:05:00~12:00 하계:04:00~13:00 용기골 구간의 산행 가능 시간 동계 05::00 하계 04::00
주차장에서 계속 오르면(1015분) 백운동탐방지원센터가 나온다.
만물상 탐방로 등산로 백동동 탐방지원센터 임도길을 중심으로 왼쪽은 매우 힘든 만물상을 방문하는 코스입니다.
용기골 탐방로 등산로 오른쪽은 만물상 코스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용기골 탐방로 코스다. 등산 코스로 무조건 만물상 코스다. 기암괴석과 암릉들이 가슴을 두껍게 한다. 초입부터 바람이 심하게 씻어낸다. 한겨울의 바람이다.
우리는 09시 30분 만물상을 방문하는 코스로 시작 용기골 탐방 코스에서 15시 50분 하산했다. 처음부터 경사로의 시작이다. 오르막 아래 계단과 능선으로의 돌계단, 암릉과 기암괴석의 연속 사냥이다.
초입부터 경사로가 심하다. 슬로우 탐방 구간 안내 표지다.
30분 정도 오르면 계단에 눈이 있습니다. 능선의 길입니다. 깔끔한 전망이 보인다.
서성재 km 이정표다.
능선과 대각선 돌길을 오르고 잠시 쉼터에서 목을 축하하다,
계단과 계단의 폭이 넓다. 그래서 한가운데 한가운데에 나무토막을 붙였다. 놓았다. 다른 산과 다른 점이다.
계단을 오르면 돌과 돌 사이의 좁은 틈새를 통과한다.
그 멀리 눈산도 보인다. 암릉의 벽 옆으로 나아간다.
외국인도 등산 중이다. 남편이 먼저 오르고 기다린다.
서성재2,0 km 슬로우 탐방 구간
1시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 암릉 구간을 오르내리고 도착한 장소 눈앞의 시야가 펼쳐져 암릉 구간이 계속 나온다. 잠시 전망을 감상한다.
서성재 km 마일스톤 등산한 지 1시간째다. 직진하던 외국인이 돌아온다. 서성재는 오른쪽 방향입니다.
지금은 눈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끝없는 갑판 계단과 돌 계단입니다.
현 위치 1, 5km 왔다. 너무 많이 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길고 험하다.
만물 바닥 1
1시간 20분 정도 지나 점점 미끄러지기 쉽고 눈이 많습니다. 아이젠을 착용했다.
아이젠 착용하고 오르면 다리가 무겁다.
담수상 중부2 나무 갑판 계단 암릉도 엄청납니다.
암릉 사이에 나는 계단을 올라간다. 암릉 대단해.
정원 바위가 있다. 하나의 소나무는 고갈하고 나서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바람이 아직 씻어 불어온다. 모자도 날아간다. 몸도 기울고 있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서 있는 것도 힘들다. 빠르게 모자만 잡고 사진 찍어 내려온다. 몸이 흔들린다. 바람이 세차 남편은 기울여 찍는다.
그 멀리 기암괴석이 보이고, 각각을 선보인다. 감성이 절에 나온다.
뒤를 돌아보면 지나간 계단이 보인다. 최고! 대히트!
만물상 최고의 구간이다.
각각의 모습의 돌, 기암괴석 최고의 하이라이트 구간인 것 같다.
암릉에서 자라는 소나무
이 구간의 계단을 되돌아 본다. 최고의 작품이 탄생한다.
여러 번 되돌아보고 감상한다. 초입부터 1시간의 엄격함을 보상받도록 멋진 기암괴석의 이와야마다.
감동! 감동!
보기가 끝난다! 지나친 암릉의 능선길
계단을 난간 설치나 능선의 길에 지나간다. 눈이 상당히 많다.
상위 2개 모두
눈이 굉장히 쌓였다.
서성재 km
11시 50분 전망대에서 바라본 만물상
서성재0, 4 km 희망이 보인다.
아이보리 댐 하부 계단을 오르다
선 아담
산 아담에 도착했다. 상아 달에 살고 있는 미인의 이름이라고 한다. 덤은 바위를 의미합니다. 달에 사는 미인 산아담,
산 아담 기암 괴석 다가가 보면 장대합니다.
선아담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망이다. 우리가 지나간 만물상의 능선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산아담에서 소성재까지 간편한 내리막 그러나 칠불봉과 카미오봉까지 돌길과 또 경사진 오르막이다.
12시 7분 서성재 도착
서성재 상완봉 km 칠부르본 km 상왕봉에 가서 여기서 서성재 삼차로에서 용기골탐방코스로 하산한다. 용기골 km 용기골로 하산해 보니 만물상 코스에서 하산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았다.
12시 7분 칠불봉, 상왕봉을 향해 양옆에 카운터 톱 사이를 걷습니다.
일곱불봉이 보인다. 계단과 암릉 구간을 반복하여 칠불봉으로 향한다. 칠불봉에 가기가 어렵습니다.
칠부르본 km 상완봉 km
계단과 바위, 암릉로 눈이 있고 얼고 미끄러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계속 오르막이다. 돌에 눈이 있고 미끄러운. 가야산의 상위 뷰는 이렇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올라보면 에이크 계단이다. 200계단 이상을 오르면 칠불봉이다. 암릉도 대단하다.
13시 07분 칠불봉 도착이다.
아니었다.
오른쪽에는 칠불봉 km 왼쪽에는 상완봉 km
칠부르본1,433 m
칠불봉에서 본 카미오미네
칠불봉 전망대에서의 전망
그 멀리 상왕봉이 보인다. 일곱 불봉까지 오르막 갑판과 계단이 있으면 카미오미네까지도 조금 내리막길과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상완봉 km
카미오미네 계단의 오르막도 채워지지 않는다. 이와야마다.
암벽 사이의 상왕봉 마지막 계단도다.
산완봉1,430 m 13시 20분 도착이다. 3시간 50분에 도착
대규모 이와야마 위에 위치한 상왕봉 정상 굉장히 넓고 크다. 정상석이 이렇게 넓은 것은 처음이다.
가야19스팟 우비전 물이 어색하게 얼었다.
칠 부처 막대의 배경으로
카미오 미네의 정상에서보기
하산도
14시 40분 서성재의 백동동 탐방지원센터 용기골 탐방로에 하산했다.
15시 50분 무사히 하산했다. 6시간 20분이 걸렸다. 만물상 코스는 초보자에게는 무리한 코스다. 그러나 등산되면 만물상 코스로 추천하고 싶다. 등산과 시모야마 모두 추천 그만큼 가슴이 짙은 선물이 기다린다. 그러나 한겨울 코스에서 위험하다. 만물상 코스는 초입부터 경사가 심하고 체력 소모가 많다. 그늘이 없고 등산로의 상태도 좋지 않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화암 유람선 - 부여 하쿠바 강 크루즈 선락 화암 여행 (0) | 2025.05.13 |
---|---|
모마미술관 - 뉴욕 여행 메트로폴리탄 모마 현대 미술관 한국 도센트 투어 필수 (0) | 2025.05.13 |
삼척 쏠비치 리조트 스위트 - 삼척솔 비치 리조트 스위트 클린 스탠다드 객실 리뷰 (부대 시설, 야경, 산토리니 광장) (0) | 2025.05.12 |
인천 모래내시장 칼국수 - 인천 최대 규모의 9월동 사내시장! 쇼핑하러 가라! (Feat. 코면면, 수제비 음식) (0) | 2025.05.12 |
알파카농장 그림 - 강원도 1박2일 여행 발완산 알파카 목장 애니폴레 모노레일 (0) | 202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