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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낙화암 유람선 - 부여 하쿠바 강 크루즈 선락 화암 여행

by travelidea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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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 유람선,낙화암,낙화암 (부여)

 

 

며칠 전에 온 부여 여행의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부여 하쿠바가와 크루즈선 & 낙화암 여행의 볼거리

부유 유람선을 타고 출발에서 돌아올 때까지 하쿠바강에서 담은 영상입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강둑에 담은 구드라날터입니다. 제가 여행한 날이 날씨가 맑은 평일이므로 여행자도 적고, 부여 여행을 즐기는데 좋았어요^^

 

과거에도 탑승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표시석은 처음 보았습니다.

 

부여 하쿠바가와 크루즈선의 요금은 왕복 기준 10,000원(어린이는 6,000원)입니다.

 

구드라날터에는 매점도 있고, 대기실도 있어, 유람선 출발까지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약 2030분 간격으로 운항이 된다고 합니다만, 여행객이 적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승선한 정박한 하쿠바 강호입니다.

 

부여 크루즈선의 구조는 간단합니다.작은 객실이 있어, 외측의 좌석이 보다 넓게 되어 있습니다.

 

부여여행에서 이용하실 수 있는 하쿠바강 위를 지나고 있는 유람선입니다. 탑승객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란사를 출발하여 구드라날터로 돌아갈 때도 선착장을 지나 주변의 경치를 설명해 줍니다.

 

붉은 글씨로 선명하게 쓰여진 「낙화암」이 보입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땅콩의 정상에는 궁정의 정원을 치유하기 위해 지어진 정자가 있습니다.

 

작년 관람시에 담은 낙화암 정상의 정자입니다.

 

낙화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쿠바강과 강변을 천천히 통과하는 유람선이 느긋하게 아름답습니다.

 

코란사 선착장에서 하선하여 부소산성 입구로 올라갑니다.

 

짧은 계단을 따라 걸으면 표 매장이 보이고 사원을 돌아다니며 왕복 표로 다시 구드라날터 선착장에 갈 수도 있고 낙화암 정상을 되돌아 보며 부산산성을 되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여행 때에 고란사를 패스했지만, 이번은 되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만, 전망은 정말로 멋지네요.

 

다른 사원과 마찬가지로 종각등 전각이 경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여 여행의 볼거리 사원에서 반드시 들어야 하는 것은 대웅전 뒤의 고란정입니다.

 

한 잔의 물을 마시면 한 살이 끊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만, 나는 한 잔만 마시고 있습니다.

 

경내를 내려다 본 하쿠바강도 아름답고, 대웅전과 주변을 둘러싼 초록의 경치도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부여 여행 볼거리 낙화암과 부산성은 이전 여행에서 이미 관람하고 나는 사원을 되돌아 본 후 구드라 선착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선착장으로 내려왔습니다.

 

타고 돌아가는 크루즈선을 기다리면서 조용히 바라보는 하쿠바강과 강을 건너는 초록의 풍경이 매우 느긋하게 평화롭게 느껴졌습니다.

 

잠시 후, 부여 크루즈선이 도착했습니다. 왔을 때는 하쿠바에 호수에 승선했지만, 도착한 배는 서동호군요^^ 하쿠바강의 파도를 나누어 도착합니다.

 

이상, 부여 유람선을 타고 구드라날터 선착장을 떠나, 부여 여행의 볼거리인 낙화암과 사원을 관람한 코스의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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