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미모토시 회장은 대구 엑스코 동관입니다. 티맵을 사용하시는 분은 엑스코 동관 주차장에서 검색해 주십시오.
4일 10시~18시/최종일은 17시까지 애완동물 동반 입장 시 케이지 내 애완동물 개 동반만 가능 제가 좋아하는 꽃을 중심으로 찍었습니다. ^^ 수국을 좋아해서 농업회사법인 국제화 페종 명부스가 가장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얀 수국과 오스틴 장미 등 아름다운 꽃이 너무 많았습니다.
사라바치 예술 협회 부스의 오브제도 독특하고 주목이 되었습니다. 감성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작품이었습니다.
경북대원예과학과 부스도 색이 조금씩 다른 수국이 많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추란에 수국이란 완전한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요긴 수국도 훌륭하고 후추 난초가 이상합니다.
대구 가톨릭 대부스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정말 부스들을 되돌아보고 시간이 가는 건 몰랐어요.
사람들의 가장 많은 장소는 불노화 페어단지 연합회 부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란 1송이 3천원, 2송이 5천원, 5송이가 만원이지만 모란이 바삭바삭합니다.
로즈마리 2주 5만원, 작은 화분 4개만원 등 불로 불소 단지에 가서 사는 것만큼 싸고, 박람회에 온 사람들, 요기소 모란과 허브 선택하면 바빴습니다.
하나를 선택해 주시면, 꽃이 세 개나 있는 모란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국 화분으로 무겁게 계속 가지고 다니는 분도 계셔서 유감이에요. 무거운 화분은 나오기 직전에 사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핑크 모래 부스의 사진 영역.
A100 테마관 휴가; 휴/꽃 4seasons 농업 회사 법인의 치유의 대형 작업물. 이곳은 매우 멋지고 다리가 떨어지지 않는 부스였습니다. 사진 찍는 분도 많았고. 여기 직원은 잠을 잘 수 없어 설치했다고 생각합니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많기 때문에, 빨리 가서 천천히 체험해 보세요.
취향 저격하는 선인장 꽃도 많아 눈이 강했습니다.
한국 다육아트협회 부스에서는 밍크 선인장이 있어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렇게 크고 귀여워진 밍크 선인장은 처음 보았습니다. 하하하 길이가 1m는 오르는 듯한 긴 밍크 선인장입니다만, 보는 사람마다 귀엽고 소란이었습니다. 노르군군이 버섯처럼 보였고 선인장을 둘러싸고 웃으며 즐기세요. 하하하
서관으로가는 길이 쓰여있는 동문 6번 게이트에 들어가 2층에 오르면 다담정의 뷔페가 있습니다. 인터부르고 엑스코 호텔 내에 있는 개정으로 점심 먹을 생각이었습니다만, 날씨가 더워서 밖에서 길게 걷고 싶지 않았어요. 충분한 요리는 종류도 많아서 괜찮았지만, 박람회 직원도 많이 와서 식사를 했고, 단체 손님도 많았습니다. 다담정의 한식 뷔페에 가는 분은 조금 일찍 가거나 1시 30분을 넘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관 2층에 푸드코트가 있어, 다담정 외에 점심의 장소는 많았는데 한국요리의 뷔페이기 때문에 또 가고 싶어졌습니다.
예쁜 꽃들도 많이 보고, 꽃꽂이와 다육이 체험 부스도 많아서 즐길 수 있는 대구화박람회였습니다. 부모, 친구, 아이들을 데리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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