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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쟁기념관어린이박물관 - 서울용산전쟁기념관어린이박물관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by travelidea 202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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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가 정말 놀러 가기에 딱 맞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개천제에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어린이 박물관에 가자.

 

지하에 주차하여 어린이 박물관에 가려고했습니다. 2층에 나와 별관에 어린이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도중에 전투기, 전투함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잠시 보고서 박물관을 견학하고 나머지 구경을했습니다.

 

오른쪽 하단 건물은 어린이 박물관입니다. 1층 건물입니다. 전에는 아이들이 달릴 수 있습니다. 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가 있습니다. 아들도 여기서 잠시 놀고, 아이들은 모두 그냥 지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어린이 박물관 앞에는 관람 시간과 마감을 둡시다. 현장 접수도 가능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로비가 꽤 넓어 잘 작동했습니다. 왼쪽에 보관함이 있고 수하물이 있는 경우 보관하십시오. 관람 후 출구로 나오면 다시 입구에 들어와주세요.

 

입장 시간이 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잠시 전부터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전시실은 A~F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공간이 넓지 않아서 50분만에 충분했어요.

 

들어가면 처음 만날 곳이 영상을 보는 곳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알아야 할 인물 동영상 보는 곳이었는데 인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인물마다 영상도 조금씩 다릅니다. 동영상만 보는 곳도 있습니다. 영상을 본 후 문제를 풀어보는 방도 있습니다.

 

언제나 이야기가 되는 전 세계의 마지막 분단국가 한국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 폐허가 된 모습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꽃밭에서 노래가 전장에 나왔는데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의 그리운 마음이 담겨있다. 노래인지 몰랐다 의미를 알고 노래의 가사를 보면 왜 이렇게 뭉클인가 유감이 느껴졌습니다.

 

참전국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있습니다.

 

스탬프를 찍을 장소가 있기 때문에 무늬마다 찍어 보는 것은 괜찮습니다. 전방에는 비행기를 접는 곳도 있습니다. 조금 체험할 장소가 있어 신경 쓰지 않아요.

 

나올 무렵에는 그림에 색을 바르는 곳이 있습니다. 착색하고 스캔 화면에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인기인지 어떤 박물관에 가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아들도 착색하고 스캔한 후 나타나는 그림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전쟁기념관에서 교육도 하고 있었어요. 홈페이지에 보면 다양한 교육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놀고 싶었어 엄마 아빠와 놀기도 합니다.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놀거나 어린이 박물관 외에 볼거리 놀이가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서 좋았습니다.

 

더 건너편에 카페가 있습니다. 아들이 비즈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고 쉬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전투기와 관련된 것을 살펴보십시오. 내부를 관찰 할 수있는 것도 있습니다. 탱크 내부를 보았습니다. 전투기도 그렇고 탱크도 그렇고 실제로 보면 정말 큽니다. 이런 전투기로 전쟁을 한다는 생각을 하면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전세계에 전쟁이 없으면 얼마나 좋은가 생각도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이는 곳 전쟁 기념관 어린이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아이도 신기하고 재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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