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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키르기스스탄여행 - 키르기스스탄 여행, Cholpon-Ata 숙박, Olga Guesthouse(olga) + 저녁 식사 및 저녁 산책

by travelidea 2025.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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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폰아타에 묵은 숙소는 한국 여행자들에게 상당히 유명한 '오르가 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이었다. 이식쿠르 근처의 작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게스트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붐비도록 정원이 딸린 큰 단독주택을 깨고 손님에게 내주는 것 같았다. 여름철 피크 시즌이 끝난 시점이었던 9월 중순 평범한 평일 트윈룸과 더블룸 하나씩을 4,130솜(약 65,000원)에 구했다.

 

이식 쿨에서 산으로 향하는 마을의 길을 따라 오르고 만난 오늘의 숙소, 오르가 게스트하우스! 문 앞에서 "여기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세츠나에게 우연히 주인의 포켓이 나오는 타이밍의 미학 덕분에 더 망설이지 않고 숙소에 안착할 수 있었다.

 

별관 같은 건물 2층에 늘어선 트윈룸과 더블룸으로 안내됐다.

 

트윈으로 더블로, 방은 좁지만 깨끗했다.

 

방 문을 열고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풍경, 황혼의 정폰 아타

 

꽤 넓은 부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는 정원 사이사이에 숨겨진 휴게소가 많았다.

 

식당의 이름은 카페나직, 모스크바의 화려한 지하철역을 떠올리는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식당이었다. 테이블마다 푹신푹신한 소파가 놓여 있고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넓다.

 

무려 영어가 병기된 메뉴판이 있었다고는…

 

번역기를 열심히 돌려 스태프와 대화하고 주문했다. 구글 번역자는 키르기스스어 음성 인식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한국어 번역을 사용했지만, 키르기스스탄 여행 중에 노아가 통하지 않는 경험은 할 수 없었다.

 

이번에도 확실히 차는 그릇에 따라 마시도록 해준 ㅋㅋㅋ

 

그러나 그때는 키르기스스탄 여행 초반이므로 이것이 앞접시인지 차기인지 모르고, 당연히 앞접시로 활용…

 

소 갈비 맛이 나온 쇠고기 감자 요리와 튀긴 만두, 그 잡채였던 튀긴 만티!

 

이 지역 스타일의 구름이라고 할 수있는 마스터 바! 번역기도 돌려, 스탭과 어려워 토론하면서 주문한 음식은 조금 느끼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아 무리없이 먹을 수 있었다.

 

물론 말이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조롭지 않았습니다만, 우리는 튀긴 만두를 주문했습니다만, 나온 것은 찐만두였습니다라고 하는 마음의 직원은, 날아다니지 않고 젓가락을 가져온 ㅋㅋㅋ 그 젓가락은 유료였다. 우여곡절 끝에 원래 주문한 대로 튀긴 만두를 받고 젓가락을 얻은 덕분에 만두 먹는 방법이 훨씬 간단해졌다.

 

480면의 고기가 쇠고기 요리, 280면의 고기가 마스터 바, 카필 (40 암소), 튀김 맨티 (80면), 70면의 조리개 차. 날아다니지 않고 받은 젓가락은 1개당 5솜, 우리 돈 약 75원(1솜=약 15원)

 

식후는 식당 옆에 있는 슈퍼마켓에 들러 맥주와 주전의 부리를 샀다. 키르기스스탄은 이슬람교도가 많이 살고 있는 나라이지만 술을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전 사람이 초코파이 사 가는 촬영 ㅋㅋㅋ 면세점에도 입점하고 있던 초코파이..!!

 

Orga Guesthouse는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주방과 거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서 맥주 타임을 들고 하루를 마쳤다. ps. 정폰 아타 지역은 수돗물을 마셔도 좋다고 한다.

 

숙정원은 거의 과수원급으로 과실수가 심어지고 있지만, 수확철을 맞은 열매가 감도는 사과나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은 이식 쿨 데이!가자 호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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